고양이와의 우연한 만남 

'히코코'커피

1998년 첫 로스팅을 시작하는 날 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

퍼지는 원두 향에 공장 주변을 맴돌던 고양이의 이름이 바로 '히코'입니다.

매일 만나면서 친해진 고양이는 원두를 주면 발로 차보기도 하면서 원두향 가득한 공장주변에서 한참 놀다가곤 했답니다. 원래 고양이는 커피 냄새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히코는 독특했네요 

Q. '히코' 고양이의 커피라면 루왁 커피인가요?

A. 아닙니다.  

히코코는 루왁 커피가 아닌 프리미엄급 생두만을 엄선하여 특유의 로스팅 공법을 이용한 커피 원두입니다.

Hiko's Coffee의 탄생

흰 눈이 온 세상을 덮었던 그 겨울. 까다롭게 좋은 원두만을 골라서 가져갔던 그 고양이를 우리는 '히코'라고 불렀다.

그렇게 Hiko;s Coffee, Hikoco가 탄생하게 되었다.

까다롭고 도도한 고양이 히코의 커피

Hiko's coffee "HIKOCO" 

히코코명이나 로고, 제품 등에 고양이가 숨어 있는 이유입니다.

사진 출처 : pixabay / ko.photo-ac